원웨이 하락 주의
일기임.
1. 비트코인 기준
원웨이로 주말 내내 흐를 것으로 느껴짐
근거는 딱히 없고 이전 글대로..
2. 심리
110k 비비면서 롱 충분히 태웠고
전고점 110.7k / 110.66k 기가멕히게 110.46k에서 위화도 회군,
상승세가 완전히 죽은 건 아니라 한방에 오르면 슝 가겠지만 항시ㅜ리스크.. 양방향 매매 염두..
* 109k - 110k에서 롱 탄 사람 마음 : 이얏 120k 익절해야징! 손절은 적당히 105k 흐뭇!
* 숏충이 마음 : 하 이거 고점 뚫을 것 같은데 대충 115k - 120k에서 잡아야지.. 아니 또 나만 안태우고 바나나존 호로말좆양봉 뜨는 거 아니야..?
* 롱충이 마음 : 엇, 못내림. 응 안내려
3. 기술
챠트 대충 찍찍 그었을 때
하락 채널 4H봉 불리쉬 채널 크게 그리면서
현재 6파 진행 중
하단 찍고 완전한 개미+기관 털기
희망 붕괴 시키고
110.7k 단숨에 리테스트 하면서 신고가를 향해 ㅌㅌ.. 규모로 보아 150k - 160k 도전하려는 듯
주말에 꺾어서 위에 말한 롱 포지션 못털고
그냥 슝 가면 118k - 120k
4. 변수
용어를 까먹었는데 아는 사람은 댓글로 알려주셈
“비트코인 초기 홀더들이 시장에 물량을 던지면서 익절하는
현상“
아끼똥 된다고 대충 오래 묵힌 비트들 대거 풀리지 않을까..
1) 현 거래소 물량 지속 감소(공급 부족으로 인한 딜 요청)
2) 국가, 기관 적극 참여로 매수세가 받쳐줌
가격이 오르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공룡들이 매도할 타이밍이기도..
심지어 팔고 시장 떡락 시키고 싼값에 다시 살 수 있다..
더 높은 가격에서 팔면 다음에 살 때 더 비싸게 살 수 밖에 없음, 가격이 말랑말랑할 때 주작해야..
5. 어이없게도 대충 그냥 감임, 신고가에 대한 근거는 실력이 없어 못찾겠음
상승폭에 대한 감각? 나도 확신을 갖고 싶다..
현 숏이든 장래의 롱이든 항시 줄 때 익절 요망..
6. 본인은 이상하게 승부사 기질 발동해서
TP1 : 104.8k 반익 걸어두고
TP2 : 97.8k
TP3 : 88k - 94k
SL : 110,486$
예정..
롱 스위칭은 100k 밑에서 챠트 보고 결정
못먹으면 “아깝다“
나같으면 이더 / 솔라나 / 리플만 탈 거 같은데 (목표가 1,900 - 2,100, 하락장이라는 가정 하에)
개잡코를 원하는 거면
순서대로 카이토 / 딥북 / 두들 / STX / 버츄얼 / 주피터 / 무뎅 / 수이
참고만 해 알트들은 어차피 꾹꾹 눌려있어서
메이저 알트 포함 거래량 높은 순으로 선택하는 게 좋아보여 잘지내나봐 헤어스타일도 바꿨네 역시 태가 나
그나저나 아직 안끝난거잖아 하방 좀 남은거 아닌가
찍고 올라갈때 롱 잘잡아보자 형
담에도 이런글 종종 부탁혀
아직 안보여
롱도 잘 잡아봅시다.. 성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