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이야기 못다한 이야기
2025-07-27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고 비트 고점을 126-128K로 봤는데
타임라인을 보니 이 위치가 아닌게 보이는데.
가상화폐가 탈중앙화 화폐라고 하는 이유도
지금의 나스닥과의 비동조화도
뒷방 앨리엇 이론의 모호함도
시간이 지나면 수긍하겠지만, 과정의 난이도를 이해할수도 이해되지도 않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 결과가 나오면 모두가 인정하는 해석이 된다는걸.
국가는 부채위에 존재하고, 그 부채는 약속이며
그 약속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게 명분이고
명분 역시 소수의, 아니 기득권의 부나 헤게모니를 위한 것임을
경제 논리는 역사를 통해 수없이 보여 주었다는 걸.
가상화폐가 왜 지금 시점에 제도권에 편입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되고 진행될지를 수없이 고민 하면서
존속 가능의 시나리오와 네덜란드의 튤립 투기에서 처럼\
역사는 다시 반복될지...
인간은 기본적으로 생존을 위해 의심하는 족속인데
미디어와 인터넷으로 인해 육감이라 불리는 촉이 점점 사라 지는거 같네요...
좋은 주말 되시길...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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