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모양을 자기 방식대로 유형화하셈.
2025-08-01
이건 어떤 모양이다. 차트 유형에 이름도 붙여보셈.
그렇게 이름이 붙은 차트 유형이 나오면
그 차트 유형의 차트들을 다 찍어두고
차트가 강세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은지, 약세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은지
어떤 종목에서, 어떤 상황에서 이런 패턴이 자주 나오는 지 (어떤 거래 세션에서 이런 패턴이 자주 나오는 지, 어떤 가격대에서 이런 패턴이 자주 나오는 지 등)
전부 기록해두셈.
난 왜 우리가 왜 생긴 지 몇 십 년이나 된 헤드앤숄더 같은 패턴에 의지를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음.
그런 걸로는 전혀 알파를 가져올 수 없음...
본인이 직접 다 분석하고 유형화하고 시장의 움직임을 파악할려고 해보셈.
거기서 모든 게 시작되는 거임.
작은 디테일을 읽어낼 수 있는 능력 그게 "핵심"이라고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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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패턴 좋지 나도 상방 열리고 떨롱 들어가는 거 좋아하니까 근데 지나고 보면 결국 다 전통적인 패탄 안에서 노는거임 9 11 같은 거 터지는게 아니면